더불어 사는 생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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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간 약 6만건의 로드킬, 약 11만 마리 포획되고 있는 고라니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의 정도에 따라 지정하는 적색목록(IUCN RED LIST)에 취약(VU, Vulnerable) 수준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전 세계의 95%인 (50~60만마리의) 많은 고라니가 서식하고 있어 골칫거리가 되고있습니다. 많은 개체수로 인해 교통사고, 농작물 파괴등 실질적인 피해가 만연하고, 개발된 도시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고라니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서로가 피해받는 사태는 인간들의 로드킬, 포획으로 이어졌고 이는 동물의 권익을 배제한 인간중심적인 잔혹한 행위임이 안타까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어떻게하면 인간과 동물이 공존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더불어 사는 생태도시를 만들었습니다. 1. 이 도시의 차도는 긴 다리를 이용해 높게 설계하여 로드킬의 위험성을 제거했습니다. 2. 공간을 분리하여 인간과 자연 각자의 안전한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3. 산책로와 공원을 조성하여 서로가 교감하고 공존 할 수 있게 했습니다.
姓 名:张经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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