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야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위험들 중 가장 심각한문제가 '안전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며 '우리아이도 저렇게 사고나진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자하는 의도를 담아 "세이칠드"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두 캐릭터의 이름은 영문에서 따왔는데 세미-save me, 세유-safe you 각각 "구해줘","넌 안전해"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이 브랜드로 인해 안전사고를 방지하여 더 좋은세상을 만들고싶었습니다. 이 브랜드가 적용된 상품을 구매 시 금액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넘겨 안전에 더 신경쓸 수있게끔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