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이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쓰는 시점에서 나는 어떻게 하면이 한류 현상을 지속 가능하고 한국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작은 것에서부터 한국인의 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상 가장 깊숙하고 흔히 있는 바코드에 한국의 전통을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이는 일상 어디에서 나 적용 가능하고 대중성 있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분들에게는 한국문화 알리기, 내국인 분들에게는 전통문화 계승 의지 강화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은연중에 수업중 배운말이 떠오른다, 대단한 일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작은 바코드가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한국문화에 큰일을 이루는 시금석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