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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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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에 지어진 해남 광물창고는 2차 세계대전에 쓰일 알류미늄 원석을 옥매산에서 강제징용된 노동자들을 이용해 저장하고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던 곳이다. 또한 수탈과정에서 118명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였다. 이런 희생자들을 위해 수많은 기둥들은 슬픔을 머금고 고요하게 내리는 비(雨,Rain)를 연상시키는 동시에 비(碑,tombstone)가 되어 메모리얼공간이자 당시를 보여주는 전시관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에게 역사적 상처를 잊지 않게 해준다.

发布 2020-11-19 来源 https://award.kid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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