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감당해야만 했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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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탈북 소녀 박연미 양이 저자로 출판한 책 "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됬으면 "을 읽게 되었습니다. 패션 X 아트 필름 " Fate ; 한 소녀가 감당해야만 했던 운명"은 박연미 양이 탈북하며 겪은 경험들과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더불어, 붉은색은 메인 컬러로 고통을 시각화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의상은 런던을 기준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디자이너 브랜드 Moon Lee Artwear입니다. Moon Lee 의 현대적인 커팅 테크닉과 한국 텍스타 일의 전통적인 요소들이 섞여 필름에 한국적인 메세지 전달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姓 名:张经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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