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감성으로 엣지를 살리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실용성은 높이고 프라이팬 손잡이에 엣지를 더해 Z세대 트렌디한 감성까지 담은 냄비&프라이팬 세트입니다. 기존 20cm 양손(양수) 냄비보다 2cm 높인 넉넉한 깊이감으로 내용물의 넘침 없이 더 많은 양을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에 자신의 요리나 레시피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진을 찍거나 인테리어 요소로도 잘 어울리게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