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책할까?
行业分类
品牌
교실 한켠 책상 앞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는 곳, 학교. 쫓기듯 치는 종소리를 몇 번 흘려보내면 고립된 청춘의 하루가 지난다. 대한민국 학생들이 그렇다. 그런 그들에게 실내로 연결된 하늘 산책로가 있다면? 큰 건물 막힌 복도가 아닌 작은 숲 둘레길이 있다면? 등 떠밀지 않아도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 밖으로 나가지 않을까? 가볍게 몸을 풀고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곳 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소소한 수다를 나누는 곳 친구들과 신나는 힙합 댄스 공연을 하는 곳 수능 전날 선배들을 응원하는 퍼레이드 축제가 일어나는 곳 일상의 산책, 그 길 위에서 청춘의 추억을 만들어 간다. 오래된 학교 건물을 개조하여 자연친화적인 둘레길을 조성한다. 모듈형 데크는 용도에 따라 가변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자연을 자연스럽게 들여놓음으로써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학교에 산책로를 제안한다.
姓 名:张经理
微 信:1790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