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마트에 갔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비닐을 사용할 수 없고 유료로 봉투를 사야했습니다. 다음에는 꼭 장바구니를 챙겨가야겠다고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외출을 하고 간단히 장을 보러 갈때마다 장바구니는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핸드폰만 있으면 결제도 할 수 있어 지갑보다 엄마가 잘 챙겨서 나가시는 핸드폰 케이스에 장바구니를 달면 좋겠다. 이 핸드폰 케이스는 평소에는 핸드폰 케이스 인데 펼치면 가방으로 변신 합니다. 화려하고 예쁜무늬는 전통문양에서 현대적으로 색을 입혀 만들어 보았습니다. 눈에도 잘 띄고 예쁜 장바구니 더하기 핸드폰케이스가 만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