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7첩 반상기는 한국의 고전미를 강조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고결한 금빛의 효과가 어우러져 본차이나의 뛰어난 품질과 접목되었다. 전통적인 느낌을 주는 민화풍의 플라워 모티브를 현대적인 감각의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하여 중후함과 우아함을 연출하였다. 장인정신을 되살려 표현한 섬세한 드로잉이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표현되어 본차이나 최고급 반상기로 손색이 없다. 더불어 고품질의 소뼈가루(Bone Ash)가 40%이상 함유된 고 순도의 재질을 완전히 정제하여 백색도와 강도, 보온성 등을 높인 최고급 Bone China재질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변색, 탈색 등의 제품 변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