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센트레빌 상품 전시관은 상품이 가지는 독특한 디자인 컨셉과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다. 경인 아라뱃길을 비롯한 뛰어난 로컬코드(Local Code)를 담아낸 Streaming in Venice라는 디자인 컨셉과 그린-안전-보안이라는 센트레빌만의 브랜드 가치(Brand Value)가 구체적으로 상품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의 배치부터 전시내용까지 고객입장에서 세심하게 계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