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모니터의 대중화로 얇고 가벼워진 그리고 대형화된 모니터들이 앞으로는 주류를 이루게 된다. 초박형 모니터들의 잇다른 출시로 모니터 액정 뒤에 있어야 할 "VESA" 스크류가 없어지는 모니터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관절형 암힌지를 개발하는 자회사로서는 베사가 없는 모니터들을 대응 할 수 있는 제품이 신속하게 출시가 되어야 판매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에 무베사유니트라는 세계최초의 홀더를 개발하게 되었다. 베사가 없는 신규 모니터들은 구입 시 스탠드가 설치가 되어 출시가 되지만 동작성이 제한적이므로 암힌지라는 관절형 힌지를 접목하게되면 공간활동이나 자세가 불안정해지는 DTI증후군에 대비를 할 수 있다. 이에 무베사유니트를 개발하여 모든 무게의 모니터 및 모든 크기의 모니터들까지 이 무베사 유니트 하나가지고 해결을 할 수 있다. 아직 세계적으로 무베사 모니터에 대응하는 제품들이 없기에 자회사는 금번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크며, 향후 세계시장의 선도적 기업이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