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금천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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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부터는 예술가 창작역량을 위한 해외거점도시와의 교류, 전문가 비지팅 프로그램을 강화하였으며, 새롭게 시도된 ‘큐레이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자 부문의 지원과 동시에 금천예술공장 기획전시의 전문성을 보강해 왔습니다. 개관 이후 5회에 걸쳐 전 세계에서 선발된 수백 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해 온 금천예술공장은 올해 네 번째로 입주작가 도록을 발간합니다. 2012년 9월부터 2013년 8월까지 활동한 4기 입주 작가 39명(팀)의 활동과 그들을 통해 선보인 금천예술공장의 여러 기획들을 이 책에 기록하고자 합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임흥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형성된 금천지역 주부 커뮤니티 ‘금천미세스’의 활동입니다. 누구나의 마음속에 있음직한 ‘예술의지’가 예술가와의 접촉을 통해 어떻게 불러일으켜지고, 또 주민들이 어떻게 예술가로 변신하는가를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가 될 것입니다.
设计公司
디자인이든
设计师
이희철 (Heechul LEE),이봉주 (Bongju LEE),최명진 (Myeoungjin CHOI)
设计奖项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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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 名:张经理
微 信:1790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