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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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牌
신소재 매쉬를 사용, 앉을수록 편안하고 몸에 꼭 맞춰주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의 사무용의자에서 볼 수 없었던 모던한 디자인과 독특한 느낌의 직물질감이 첨단 사이버 감각과 새로운 느낌을 준다. 신소재 매쉬는 3D 니팅 방식으로 직조되었으며, 등받이의 통풍 문제까지 생각한 휴먼 테크놀러지의 첨단 소재이다. 지지대에 의한 허리패드 조절기능과 등받이의 각도조절이 가능한 싱크로나이즈드 무브먼트로 자신의 등과 허리에 꼭 맞춰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设计公司
(주)토템
设计师
최원 (choi won),김영수 (grace kim)
设计奖项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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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 名:张经理
微 信:1790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