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안마의자의 투박한 느낌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친근한 퍼니쳐 스타일의 안마의자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부드럽고 둥근 라인, 화이트와 그레이톤의 밝은 컬러로 안마의자의 무거운 느낌을 한결 가벼워보이도록 하였고, 산뜻한 느낌이 강조된 소프트한 베이지 색상의 PU로 외관을 마감하여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로부터 구매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또한, 자칫 거추장스러워 보일 수 있는 리모컨 등의 기타 요소를 최대한 안마 의자 안에 소화시켰으며, 섹시한 곡선과 유/무광 텍스쳐 처리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부드럽고 세련된 안마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