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imo Chair의 뜻은 영어 “good” (좋은) 단어와 에스페란토어 “kutimo” (습관)가 결합된 단어로 앉기만 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의자이다. 착좌부의 미끄럼틀처럼 기울어진 디자인은 의자 끝에 걸터앉지 못하고 깊숙이 앉게 하여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골반은 척추의 뿌리와 같아서, 본 의자의 골반 지지대는 골반을 바르게 하여 척추 전체를 바른 자세로 유도한다. 1) 앉기 전: 의자는 뒤로 기울어져 있다 2) 앉으면: 체중에 의해 자동으로 의자가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다. 따라서, 앉기만 하면 척추와 골반을 바른 자세로 만드는 의자이다. 3) 의자에서 일어나면: 탄성소재와 스프링 형상의 디자인에 의해 원래대로 뒤로 기울어진다. Goodtimo Chair는 사무용 의자 위에 놓고 쓸 수도 있고, 바닥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