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관광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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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를 대표하는 자연공원인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에 대한 글로컬 관광자원화 추진을 위해 AR(증강현실)기술을 접목한 이동식 관광 안내소이다. AR(증강현실)기술을 통해 생성된 캐릭터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등이 가능하고 어플을 통해 관광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지역명소의 공룡을 캐릭터화 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주고 윙바디 및 어닝을 통한 공간의 확장성을 넓혀 사용성을 높였다.
设计公司
대구광역시 남구청
设计师
대구광역시 남구청 임창규 (Lim Chang Gyu),(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Kim Seung chan),(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 정원일 (Jeong Won il),(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 장승은 (Jang Seung eun),(주)케이.피.디 채영삼 (Chae Youngsam),(주)케이.피.디 박세진 (Park Se Jin)
设计奖项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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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 名:张经理
微 信:17906535